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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너3세' 정기선, 미래위원회 맡아
앞으로 전통 제조업으로는 더이상 기업이 커지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 같다.
기존에 현대중공업이 전성기 때 벌어둔 돈으로 새로운 사업들을 개척할 것 같은데 다만 앞으로의 숙제가 많아 보인다.
우선 25% 정도의 정몽준 이사의 지분승계와 그 승계를 위한 여러가지 명분이 필요할 것인데 위 뉴스는 앞으로의 그룹의 미래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것이 아닌가 혼자 짐작을 해본다.
현재 정기선 부사장의 지분은 5%정도이고 증여를 한 뒤 증여세를 내기 위해 회사는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.
이후 25%에 대한 숙제가 투자자들의 투자포인트가 될 것 같아 매우 궁금해진다.
근데 바이오는 뭐지???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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